달성군이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체험형 건강교육을 운영하며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달성군(군수 최재훈) 드림스타트는 5일 달성군보건소 건강체험관에서 사례관리 대상 영유아 아동과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몸튼튼! 맘튼튼! 건강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보호자와 함께 건강한 가정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건강체험관에서 손 씻기와 구강관리, 비만 예방 등 생활 속 건강수칙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웠다. 이어 전문 영양사가 진행한 영양교육과 요리교실에서는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음식을 직접 만들며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무엇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면서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건강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보호자들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며 가족 모두가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다.
달성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영양교육과 신체활동, 정서 지원 등 드림스타트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가정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강화해 건강격차를 줄이고 아동과 가족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건강에 대해 배우고 직접 요리까지 해보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집에서도 실천해 가족 모두가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함께한 한 주민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의 중요성을 배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런 체험 프로그램이 더욱 다양하게 운영돼 많은 가정이 함께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성장기 아동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