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지난 8월20일 제42대 총학생회장에 사회학과 박사과정 2기 석주현, 부회장에 사회학과 석사과정 1기 방박문이 당선됐다.
영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총학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26년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실시한 제42대 일반대학원 총학생회 임원선거 결과, 총학생회장 후보 석주현과 부회장 후보 방박문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8월 22일 당선증을 공식 교부했다.
이번 선거에서 석주현·방박문 당선인은 “소통으로 하나 되고, 실천으로 변화하는 영남대학교 일반대학원”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학원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소통 중심의 총학생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대학원생들의 연구 및 학업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 학과 및 전공 간 교류 활성화, 외국인 대학원생과 국내 대학원생 간 소통 확대 등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학생회 운영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된 석주현은 현재 영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으로, 앞으로 대학원생들의 목소리를 학교 측에 적극 전달하고 학생과 학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가교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석주현 당선인은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신 대학원 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거기간 동안 약속드린 것처럼 말에 그치는 총학생회가 아니라 원우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씩 실천하는 총학생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대학원에는 다양한 학문을 연구하는 국내 학생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외국인 대학원생들이 함께하고 있다”며 “학과와 국적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존중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대학원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부회장으로 당선된 방박문 역시 대학원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제42대 총학생회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과 정책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석주현 당선인은 또한 “총학생회는 특정 몇 사람을 위한 조직이 아니라 모든 대학원생을 위한 대표기구”라며 “항상 낮은 자세로 원우들의 의견을 듣고,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열린 학생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42대 영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총학생회는 앞으로 대학원생들의 연구·교육 환경 개선을 비롯해 복지사업 확대, 학술·문화 교류 활성화, 대학원생 권익 향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석주현 총학생회장과 방박문 부회장이 이끌 제42대 총학생회가 ‘소통과 실천’을 바탕으로 영남대학교 일반대학원에 어떤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