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2025년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 대상자 모집

-중소기업 생산직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 총 150만원의 장려금 지급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독려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5년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사진=대구시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독려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5년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달서구 내 중소기업에서 생산직으로 근무 중인 청년 근로자에게 5개월간 총 150만 원(월 3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자격은 달서구 관내 특성화고(경북기계공고대구하이텍고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대구보건고상서고제일여자상업고), 계명문화대대구공업대계명대학교 졸업(예정)자로만 34세 이하이며 달서구 소재 중소기업의 생산직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자다.


신청은 2025년 4월 30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추어 달서구청 일자리지원과에 방문팩스(667-2669) 또는 이메일(yoabdull@korea.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달서구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428명의 청년에게 총 4억 6천만 원이 지원되었으며지역 내 청년 고용 유지와 중소기업 인력 안정에 기여해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장려금 지원은 단순한 경제적 보탬을 넘어청년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고용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기업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04.01 11:39 수정 2025.04.0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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