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사)대경ICT산업협회(협회장 박윤하)와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원장 김유현)이 함께 주최하는 제9회 대구 사이버보안 컨퍼런스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행사 기간 내 동시에 개최되었으며 대구광역시와 (사)대경ICT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였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교육청,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등 다양한 곳이 후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5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전등록 함으로써 제9회 대구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에 대한 많은 사람의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황종성 원장의 ‘국가정보화 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제9회 대구 사이버보안 컨퍼런스는 (사)대경ICT산업협회 박윤하 협회장의 개회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김유현 원장의 환영사, 대구광역시 강은희 교육감의 축사 순서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사)대경ICT산업협회 박윤하 회장은 개회사에서 러-우 전쟁과 선거에서의 사이버 공격을 예로 들며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동시에 랜섬웨어로 인한 중소기업의 피해를 언급하며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의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사이버보안 선제 대응을 위한 ‘랜섬웨어클린센터(가칭)’를 대구에 유치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센터 유치를 위한 협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ABB 기반 미래도시 대구에 대한민국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중·고등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부대행사인 “더 해킹 챔피언십 주니어 2023” 대회가 개최되었다. 온라인 대회를 통해 예선을 통과한 상위 팀들은 본선에 진출하여 엑스코에서 오프라인으로 경쟁하였다. 이날 “더 해킹 챔피언십 주니어 2023” 본선 대회에서는 대구광역시교육감상을 수상한 팀을 포함하여 총 9팀이 수상했다.
컨퍼런스, 네트워킹 부대행사를 통해 사이버보안 분야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지역 산업 동향 파악을 통해 대구지역을 미래 사이버보안 환경을 이끌어가는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였음에 의의가 있다. 또한 대구 사이버보안 컨퍼런스가 9회까지 계속해서 이어져 온 사실에 큰 의미가 있다. 내년이면 대구 사이버보안 컨퍼런스는 개최 1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사이버보안에 대한 관계자들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내년 10주년 대구 사이버보안 컨퍼런스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대경ICT산업협회는 대구 경북권 3백여 IT/CT 기업들로 구성된 단체로 정보와 지식, 사업 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지역과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설립된 단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