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팔공문화원에서 2024년 4월 17일(수)부터 6월 12일(수)까지 대구정책연구원 8층에서 우리 지역의 명산이자 23번째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팔공산의 개론적 의미를 담은 팔공산 인문학 강의로 제4기 팔공산환경·문화대학을 개최한다.
팔공산을 주제로 한, 대구시민들을 위한 팔공산환경·문화대학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팔공산의 역사와 문화, 생태, 지리 그리고 금호강까지 우리 고장의 자연을 바로 알고 산마음, 숲정신으로 가꾸고, 아끼고, 지키자는 마음으로 대구광역시 동구청과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팔공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후원한다.
제4기 팔공산환경·문화대학 강좌는 팔공산의 문화와 역사, 지리, 생태, 산성, 부인사 초조대장경 그리고 금호강까지 8개의 주제 강의와 현장탐방으로 팔공산 정상인 비로봉에서 헌다례 봉행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성수 동구팔공문화원장은 “23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우리 팔공산에 대해 대구시민들과 함께 축하하며 새롭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근현대사 속에서 소외되고 외면받은 팔공산을 우리 삶 속에서 새롭게 세우고 그 가치를 보존하고 미래적으로 가꾸는데 뜻이 모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