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9일 대구 봉무동 이시아폴리스 더샵3차 아파트 분수대 광장에서 아파트 입주민들로 구성된 통기타 회원 20여명이 “입주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름음악회” 공연을 가졌다. 동호회 회원들은 이곳 아파트 입주민으로 구성된 “통사랑음악회” 통기타 동호인들이다.
동호회는 통기타에 관심이 많은 입주민들로 결성 되었다. 결성된 지 어느덧 2년이 지났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 주민을 위해 공연을 마련하였다. 향후 아파트 음악공연 뿐만 아니라 지역행사에서 통기타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주민들에게 감미로운 선율을 전하며 사랑을 나누는 전령사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이시아폴리스 더샵3차 아파트 통기타 공연은 여름비가 촉촉하게 적셔주는 가운데 열린 음악회로 통기타 소리가 1800세대 대단지 아파트 전체에 울려 퍼지면서 주민들로 하여금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이 자리에는 노남옥의원(동구의회 부의장), 김상호의원(동구의원), 최말숙동장(불로.봉무동), 김석남위원장(불로.봉무주민자치위원회)등도 참석하여 주민들과 함께했다.
한상배 초대회장겸, 입주자대표회장은 “작년에 동호회가 결성되고 처음으로 주민들 앞에서 공연하기 위해 무대에 섰던 때, 아직도 그 설렘을 잊을 수 없다" 며 앞으로 더 열심히 준비해서 주민들에게 더 좋은 공연을 보여줄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며, 오늘 비가 오는 날씨에도 운치 있는 음악회를 함께 해주신 주민들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그리고 김재국 동호회장은 공연을 마치고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매일 저녁과 주말도 없이 공연준비와 연습을 함께 해주신 통사랑음악회 회원들의 열정과 봉사에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