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올해 처음 시도하는 융복합 전시컨벤션 사업인 '페스티벌 시월(FESTIVAL SHIWOL)'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형준 시장 주재로 추진 상황 종합점검회의를 19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페스티벌 시월'의 17개 개별 콘텐츠 행사를 주관하는 기관장들이 참석해 시월 공동 브랜딩 등 페스티벌 시월과의 협력 사항 및 페스티벌 시월 통합브랜드 공동 사용, 통합입장권 운영, 주요 해외 초청자 대상 행사별 팸투어 지원, 애플리케이션 공동 사용, 시월 빌리지 콘텐츠 참여, 행사별 협업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시월 개최 기간 중 많은 관람객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여 관련기관에서는 위생, 숙박, 교통, 안전 관련 도시 관광수용태세 특별 대책을 수립했다.
국군의 날(10월1일) 임시공휴일 지정 및 중국 국경절 연휴로 인해 페스티벌 시월 기간 중 대규모 관광객 유입이 예상되므로 이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시 전역을 대상으로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숙박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 및 숙박업 바가지요금을 근절을 위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관람객 안전관리를 위해 ‘K뮤직시즌 굿밤콘서트 부산’, ‘부산국제영화제’ 등 중점관리대상 행사에 대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첫 시도하는 페스티벌 시월의 개최 목적이 달성되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며 "해당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머무르고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편안히 느낄 수 있도록 종합적인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