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대표 전용우)은 자매․우호 협력 관계에 있는 해외 항만물류도시의 시장(부시장)단 및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글로벌 허브 도시 간 협력의 중요성과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2024 부산글로벌도시포럼」을 개최한다.
본 포럼은 오는 9월 25일(수) 10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지속 가능한 협력, 글로벌 동행’을 주제로 토론의 장을 열 예정이다. 특히 2024년은 부산이‘글로벌 허브도시’원년으로 선포한 해로, 공통의 현안을 가진 유럽의 선진 항만물류도시들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분야별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새로운 도시 경쟁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포럼에는 민선 8기 우호 협력 체결국인 유럽 3개국(독일, 슬로베니아, 이탈리아)의 시장(부시장)단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학계, 기업인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다.
포럼의 주요일정은 박형준 부산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시장단 특별 대담 ▲주제발표 및 토론(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는 "이번 포럼은 2024년 지방외교 활성화 정책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지원을 받는 중요한 행사"라며,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부산이 유럽 선진 도시들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 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을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자매·우호 도시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