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두라~맘껏 만지고 뛰어 놀아라~!" 부산 해수욕장 백사장 모래 조사 결과 '안전'

유해 중금속인 카드뮴, 비소, 납, 수은, 6가크롬 총 5개 항목 검출 정도를 개장 전, 개장 중, 폐장 후 각 1회씩 조사

모든 기간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환경기준 만족

부산 해운대 전경,부산 해수욕장 백사장 모래 조사 결과 '안전'/사진=영남시사투데이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부산 해수욕장의 백사장 모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모든 기간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환경기준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올해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법적 검사 주기인 개장 전 1회에서 개장 중, 폐장 후 각 1회를 추가해 해수욕장 백사장 모래를 총 3회 조사했다.

부산 해수욕장은 총 7곳으로, 해운대, 송정, 광안리, 다대포, 송도, 일광, 임랑 해수욕장이 있다.


조사항목은 유해 중금속인 카드뮴, 비소, 납, 수은, 6가크롬 총 5개 항목으로, 해수욕장 백사장 내 이들 항목의 시기별 검출 정도를 조사했다.

해수욕장 백사장 모래 조사 결과표/사진=부산시제공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우리 연구원은 앞으로도 시내 해수욕장 모래 안전성 조사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시와 관할 구·군청에 제공되며, 시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정보(www.busan.go.kr/ihe)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

작성 2024.09.30 16:27 수정 2024.09.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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