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도시! 부산 페스타 인 두바이'로 외교 강화되다!

9.29. 18:00~23:00 개최… 시 행정부시장, 시의원, 두바이시 관계자, 교민 등 2천여 명 참석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여정의 클라이맥스… 자매도시 두바이와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의 매력 홍보

지난달 29일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몰 야외광장에서 ‘부산 이즈 굿 포 유!(Busan is good for YOU!) 부산 페스타 인 두바이’ 행사를 개최했다./사진=부산시제공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유라시아 도시외교단'과 함께 지난 29일 두바이 현지 시각 오후 6시에서 11시까지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몰 야외광장에서 '부산 이즈 굿 포 유!(Busan is good for YOU!) 부산 페스타 인(in) 두바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포함해 민속놀이와 태권도 체험, 유아 체험활동(키즈 액티비티), 음식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경품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시의원, 두바이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난달 29일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몰 야외광장에서 ‘부산 이즈 굿 포 유!(Busan is good for YOU!) 부산 페스타 인 두바이’ 행사를 개최했다./사진=부산시제공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장을 맡고 있는 정채숙 시의원은 “10일간의 긴 여정을 거쳐 청년외교단원들과 함께 성장하며 두바이에 도착했다”라며, “도시외교 사절의 역할을 성실히 해낸 다재다능한 우리 부산의 청년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밝고 친절한 미소로 우리 외교단을 맞아준 두바이 시민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2006년 자매도시를 맺은 부산과 두바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을 기반으로 짧은 시간에 고도성장을 이뤄낸 공통점이 있고, 세계 유수의 언론에서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손꼽히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축제가 두바이 시민들에게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자매도시로서 우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작성 2024.10.01 15:12 수정 2024.10.0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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