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구지지역,교육도시로 거듭나게 해달라..

달성군 박영동의원! 어린이집 확대 배정 및 8번8-1번 버스노선 조정으로 해결방안 촉구

달성군 구지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달라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당부

달성군 박영동 의원이 구지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사진=달성군의회 제공

지난11일 달성군 내 구지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에 관한 박영동 달성군 의원의 지적으로  달성군 의회가 뜨거웠다.


문제가 되고 있는 구지지역은 주민 19,000명중 20%에 해당하는 4,100명이 교육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며, 대부분 0세~19세 해당하는 미성년자들이다. 박영동 의원은 영유아들과 학생들의 교육환경에 대해 언급을 하면서  매일 1시간 이상을 이동하며 테크노폴리스, 논공 심지어 창녕까지 아이들을 보내야 하는 현실에 막막함을 이루 말 할 수 없다고 했다. 이는  신혼부부들의 출산에 대한 부담으로 이어져  저출산 문제와도 깊은 관련이 있으며, 아이를 가진다 해도 교육환경이 더 좋은 지역으로 이사할 수 밖에 없으니 구지지역의 인구 이탈방지를 위해서도 빠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박의원은 "교육은 희망의 씨앗을 심는 일이다. 학생들에게만 축한된 것이 아닌 교사,학부모,지역사회 모두가 참여해야 하는 과정이다. 더이상 교육 문제로 구지지역 주민들이 이사가는 일이 발생되어서는 안된다"고 강력히 주장하면서 구지지역 내 어린이집 확대 배정과 버스노선 조정(구지출발 8번 버스,유가출발 8-1번 버스)을 통해 영유아들과 학생들의 통학 시간을 단축시키도록 해달라고 했다. 또한 구지 주민 약40%가 탄원서를 낸, 일반계 고등학교 신설에 대한 요구 등 몇가지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다.


인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집값과 인근 공단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해, 달성군 내에서도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구지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으로 저출산 극복과 인구 이탈을 방지할 수 있도록 달성군수님과 집행부 관계자분들의 신속한 군정을 펼쳐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작성 2024.10.13 12:44 수정 2024.10.1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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