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경영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오대국)는 지난 10월 30일, 경남 합천 아델스코트 C.C.에서 ‘총동창회장배 사랑나눔 골프대회’를 12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총 25팀으로 편성된 동문들은 푸른 잔디 위에서 동문 선·후배 간의 두터운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골프대회는 11시 이전부터 골프장 로비에서 도착한 순서대로 차례차례 등록을 한 후 참가한 동문들 전원에게 협찬받은 물품을 골고루 증정했으며, 배유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개막식과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한 뒤 공식행사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경기 시상식에 이어 만찬과 함께 동문 상호간에 정보교류와 환담등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IM뱅크(구.대구은행), 보국전자(대표 이완수)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체가 함께 참여하여 대회의 풍성함을 더했고, 경영대학원 이윤재 학과장을 비롯한 다수 교수들과 재학생들도 동참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오대국 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랫만에 총동에서 진행하는 골프대회에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모교의 발전과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이어 경영대학원 박종국 원장은 축사를 통해 “ 경영대학원 동문들의 끈끈한 친목을 기반으로 모교와 지역 사회의 발전과 위해 큰 역할을 부탁드린다”며축사를 했다.
한편, 옥오정 대회위원장은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발행한 수익금 200만원을 (사)가정복지회에 기탁하여,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