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칵테일 사랑이야기, 앞산 빨래터공원에서 펼쳐진다

▲2023년 앞산크리스마스축제(대구 남구 제공)

[권해철 기자]오는 24일, 대구 앞산 빨래터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칵테일과 사랑의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이벤트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영진전문대학교 조주사 학생들과 바텐더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달콤한 칵테일 사랑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첫 번째 프로그램은 빨래터공원 부스에서 열리는 칵테일 만들기 시범과 시음 체험이다. 영진전문대 조주사학과 학생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칵테일을 방문객들이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각기 다른 레시피와 스타일로 칵테일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맛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다.


오후 5시부터는 해넘이전망대에서 칵테일 파티가 시작된다. 이곳에서는 멋진 전망을 배경으로, 전문 바텐더들과 함께하는 칵테일 시연과 체험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바텐더의 시연을 관람하며 자신만의 칵테일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사랑의 오작교 이벤트는 행사에서 가장 로맨틱한 순간을 장식할 예정이다. 청춘 남녀들이 칵테일을 매개로 사랑의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이 만든 칵테일을 상대방에게 선물하고 함께 마시며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의 마지막 프로그램은 오후 7시부터 캠핑장 칵테일 파티로, 남녀 커플들이 자유롭게 대화하며 다양한 칵테일을 즐기고,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칵테일 이야기 시간을 가지게 된다. 캠핑장과 칵테일의 조화는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따뜻하고 편안한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


이번 행사에는 영진전문대학교 조주사학과 학생들과 바텐더, 일반 모델들이 함께 참여하여, 칵테일을 통한 즐거운 시간과 사랑의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날로 기억될 것이다. 12월 24일, 대구 앞산 빨래터공원에서 열리는 ‘달콤한 칵테일 사랑 이야기’는 참석자들에게 따뜻하고 달콤한 연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산하늘다리 사랑의 오작교(대구 남구 제공)
작성 2024.12.18 15:39 수정 2024.12.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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