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센트럴파크가 있다면, 대구는 두류공원이 있다.

-달서구,『두류공원 뉴욕센트럴파크화 조성 구상 연구용역』착수보고회 개최

-대구시 신청사 건립과 연계한 두류공원 발전방향 제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대구시 신청사(이하 신청사) 건립을 앞두고 두류권의 미래 비전을 점검하고, 신청사와 시너지를 창출할 두류공원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했다./사진=대구시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대구시 신청사(이하 신청사건립을 앞두고 두류권의 미래 비전을 점검하고신청사와 시너지를 창출할 두류공원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지난 5일 열린 보고회에서는 용역 업체의 제안 발표와 관련 교수 등 자문위원들의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신청사 건립이 지역사회와 대구 발전에 미칠 영향과 이를 뒷받침할 두류공원의 새로운 비전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6월 말까지 4개월간 진행될 예정으로신청사 조성과 함께 두류공원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여 미래 도시 발전의 중심축으로 삼기 위한 계획이다특히뉴욕 센트럴파크를 롤모델로 삼아 두류공원을 신청사와 연계해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며 관심을 모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 두류권이 대구의 중심지로 자리 잡아가는 만큼두류공원도 대구의 100년을 이끌어 갈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대구시 신청사 건립 사업이 설계 공모를 앞두고 있으니우리의 아이디어가 대구시에 잘 전달되어 새로운 랜드마크로의 도약을 위한 단단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 2025.03.06 13:33 수정 2025.03.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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