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초, 찾아가는 한의 방문진료사업 추진… 의료 사각지대 해소 기대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의사가 직접 찾아가 건강을 돌보는 맞춤형 진료 서비스로..

-침, 약침, 뜸, 부항, 추나요법 등 다양한 한의 치료를 제공하며, 마비 환자, 근골격계 질환자, 통증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이 우선 지원 대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직접 찾아가 한의 진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을 추진한다./사진=대구시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직접 찾아가 한의 진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의사가 직접 찾아가 건강을 돌보는 맞춤형 진료 서비스다약침부항추나요법 등 다양한 한의 치료를 제공하며마비 환자근골격계 질환자통증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이를 통해 구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운영은 달서구청이 총괄하며달서구한의사회 소속 21개 한의원이 참여해 월 2회 방문 진료를 진행한다대상자는 달서구 관내 7개 재가노인돌봄센터에서 모집하고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달서구한의사회가 기탁한 후원금 500만 원을 활용해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민·관이 협력하는 통합 돌봄 서비스의 첫걸음이라며 찾아가는 한의 진료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3.10 14:01 수정 2025.03.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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