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퓨전 가야금 공연과 함께하는 힐링 친절교육’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민원만족도를 높이는 친절서비스와 민원응대 기술’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이연주 강사(현 위드라이브 대표이사)가 서비스 마인드 향상 효과적인 응대 기술 , 악성 민원 대처법 , 갈등 해결 및 감정노동 관리 등 실질적인 소통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교육의 도입부에서는 가야금 연주자 ‘빛나는 도경’이 ‘해피니스’와 ‘봄이 온다면’ 등의 곡을 연주하며 감성을 자극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이 공연은 단조로운 강의 분위기를 전환시키고,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여 교육 효과도 높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문화공연과 접목한 이번 친절교육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는 소통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달서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