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가득 벚꽃 데이트’성황리 운영

-결혼친화도시 달서구, 관내 웨딩공원에서 야외데이트를 연계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운영 결과 4커플 탄생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지난 29일 관내 웨딩공원에서 미혼남녀 20명을 대상으로 봄맞이 만남 프로그램 ‘설렘가득 벚꽃 데이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사진=대구시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지난 29일 관내 웨딩공원에서 미혼남녀 20명을 대상으로 봄맞이 만남 프로그램 설렘가득 벚꽃 데이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를 나려고 이렇게 설레나 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결혼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달서구의 일환으로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참가자들은 버스를 타고 월광수변공원과 배실웨딩공원 등 지역의 대표 웨딩공원을 오가며 야외 데이트를 즐겼다.

프로그램은 전문 진행자의 사회 아래 ▲ 카페 자기소개 및 1:1 로테이션 대화▲ 포토미션과 피크닉 데이트▲ 마술을 활용한 프로포즈 체험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었다참가자들은 각종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소통했고그 결과 총 4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한편달서구는 다음 달 26일 썸타는 배움터 데이트를 이어서 운영할 예정이다이 프로그램은 식물에 대한 배움과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호감을 나누는 만남의 장으로참가 신청은 4월 11일까지 받는다.

 

 

이태훈 구청장은 봄날의 따뜻한 정취 속에서 미혼남녀들이 설레는 추억을 만들었길 바라며앞으로도 다양한 결혼친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인연 찾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작성 2025.04.01 11:35 수정 2025.04.0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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