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심다. 꽃을 심다. 달서구, 희망 꽃 정원’ 조성

-영구임대아파트 주거환경 개선 및 녹지 공간 확대를 위한 꽃과 식물 식재 행사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지난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영구임대아파트 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희망 꽃 정원’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사진=대구시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지난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영구임대아파트 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희망 꽃 정원’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LH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도시개발공사(상인비둘기 아파트 관리소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월성주공2, 3단지본동주공성서주공 1,3단지 관리소월성·학산·본동·상인·성서·신당종합사회복지관 달서시니어클럽 달서구자원봉사센터 각급 봉사단체 등 11개 기관 300여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달서구는 경운객토제초 작업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거쳐 맥문동꽃무릇영산홍 등 총 22,500주의 식물을 식재했다이달 중 23,200주를 추가로 심어총 45,700주의 꽃과 식물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38,300대구도시개발공사는 7,400주의 식재를 지원하며 이번 사업에 큰 도움을 주었다.


이번 정원 조성은 단지 내 미관을 향상시키는 것을 넘어탄소 저감과 생태환경 회복에도 기여하며 그린시티 달서’ 구현에도 이바지한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꽃과 나무를 심는 것을 넘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으며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녹지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04.02 11:52 수정 2025.04.0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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