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2025년『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올해 156명 모집… 맞춤형 프로그램과 최대 350만원 참여수당 지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단념청년의 사회 진입을 돕는다./사진=대구시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단념청년의 사회 진입을 돕는다.

올해로 5년째 이어지는 이 사업은 구직 의지를 잃은 청년들에게 자신감 회복과 취업 동기를 부여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로 이끄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총 156명이며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18~34세 미취업 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등이다.

참여자에게는 정서적 안정부터 진로 탐색취업역량 강화·창업 연계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교육은 단기(5), 중기(15), 장기(25과정으로 구성되며프로그램 이수 시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신청은 고용노동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사업 수행기관인 월성종합사회복지관 청년베이스캠프(053-710-4113)를 통해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해당 사업을 통해 총 862명의 청년에게 사회진입 기회를 제공해왔으며지난해에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6억 7천여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태훈 구청장은 청년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04.03 12:09 수정 2025.04.0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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