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목소리로 만드는 달서구, 제3기 아동친화모니터단 위촉식 및 워크숍 개최

-제3기 아동친화모니터단은 올해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신규 단원 20명을 포함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46명으로 구성

-아동친화도시 선진지 탐방, 아동정책 제안 활동, 권리 홍보 캠페인 등 연중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3기 아동친화모니터단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대구시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3기 아동친화모니터단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모니터단 위촉을 시작으로  아동권리 교육,  아동친화정책 소개,  건강권 확장을 위한 놀이체육 특강 등 아동의 권리 증진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3기 아동친화모니터단은 올해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신규 단원 20명을 포함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46명으로 구성되었으며다양한 연령대의 아동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대표성을 확보했다.

이들은 앞으로 아동친화도시 선진지 탐방아동정책 제안 활동권리 홍보 캠페인 등 연중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달서구는  2021년 6월 대구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정책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동 권리구제를 위한  옴부즈퍼슨 운영,  아동전용시설  달서아이꿈센터’,  청소년복합시설 청소년 문화의 집’,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등이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친화모니터단은 아동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권리와 참여가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달서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04.21 11:33 수정 2025.04.21 12:27
Copyrights ⓒ 영남시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배유림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