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년 전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이번 주말은 달서에서!

-달서구, 4월 26~27일 ‘2025 달서 선사문화체험축제’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선돌마당공원, 선돌공원, 선돌보도교, 달서선사관, 한샘청동공원 일원에서 ‘2025 달서 선사문화체험축제’를 개최한다./사진=대구시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선돌마당공원선돌공원선돌보도교달서선사관한샘청동공원 일원에서 ‘2025 달서 선사문화체험축제를 개최한다.

선사시대를 테마로 한 이 축제는 2014년 시작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선사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축제는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3단계 조성과 선돌보도교 준공에 맞춰 축제 장소를 기존보다 넓혔으며, ‘캐리와 친구들’ 뮤지컬, K-POP 댄스달서구 대표 캐릭터 달수달희 선발대회 등 신규 프로그램이 대거 추가된다.

지난해 무더위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개최 시기를 한 달 앞당겨 졌고각 공원의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존을 구성해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26일 ▲ 오후 1시부터는 상시 체험 부스와 함께 선사퍼레이드패션쇼인형극키즈 매직쇼버블쇼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오후 6시 40분부터는 선사무용제를 시작으로 개막식과 선사음악회가 이어지며달서구 홍보대사 권미희오드리걸즈성악앙상블 울림솔리스텐댄스팀 싸비의 무대가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27()에는 오전 10시 선사그림그리기대회를 시작으로 캐리와 친구들’ 공연달서구 대표 캐릭터 달수달희 선발대회사냥·낚시·불 지피기·토기 제작 등 선사시대 생활을 재현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운영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선사문화의 가치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이번 축제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달서구 선사테마거리가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4.23 14:06 수정 2025.04.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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