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가시오사카시 대표단, 달서구 첫 공식 방문!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대

-日 대표단 ‘선사문화체험축제’ 참여 및 실무 교류회의 진행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일본 오사카부 히가시오사카시 대표단이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달서구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사진=대구시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일본 오사카부 히가시오사카시 대표단이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달서구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달서구가 2025 선사문화체험축제에 히가시오사카시 대표단을 초청한 데서 비롯되었으며축제 참여와 양 도시 간 실무진 교류 회의를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달서구는 지난해 11월 히가시오사카시를 방문하여 인구정책 사업 공유상호 관광 홍보 등 신규 국제교류 추진을 위한 실무진 간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그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히가시오사카시 대표단이 달서구를 처음으로 찾게 된 뜻깊은 자리였다.

대표단은 선사문화체험축제』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체험 부스 투어, 달서선사관 견학 등 달서구의 선사시대 문화와 지역 자원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양 도시 실무진 간 진행된 교류 회의에서는 결혼 정책스포츠 관광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히가시오사카시 대표단의 방문은 양 도시 간 교류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매우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축제를 통한 문화 교류를 넘어 행정경제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4.28 11:13 수정 2025.04.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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