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찾아가는 치매상담실’운영… 치매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증 진행을 늦추는 핵심 요소인 만큼..

달서구, ‘찾아가는 치매상담실’운영… 치매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사진=대구시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어르신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치매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치매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실은 서남신시장을 시작으로 도시철도 역사무료급식소노인복지시설경로당동행정복지센터 등 유동인구가 많고 어르신 이용이 잦은 장소를 순회하며 운영된다.

주요 서비스는 치매 선별검사 및 개별 상담예방수칙 33홍보환자 및 보호자 지원안내돌봄부담분석치매파트너 모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증 진행을 늦추는 핵심 요소인 만큼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예방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초기 검진 결과에 따라 인지강화 프로그램치료관리비 지원조호물품 제공 등 다양한 연계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찾아가는 치매상담실은 어르신과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라며, “이번 운영을 통해 치매 사각지대를 줄이고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5.11 11:42 수정 2025.05.11 11:49
Copyrights ⓒ 영남시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배유림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