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1동, 세계환경의 날 맞아 어린이 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구를 부탁해! 작은 손~ 큰 힘!”… 놀이형 환경 교육 통해 어린이 생태 감수성 키워

대구 달서구 이곡1동(동장 이민호)은 지난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한별어린이집(원장 정태옥)과 함께 「지구를 부탁해! 작은 손~ 큰 힘!」을 주제로 어린이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진=대구시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 이곡1(동장 이민호)은 지난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한별어린이집(원장 정태옥)과 함께 지구를 부탁해작은 손큰 힘!을 주제로 어린이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환경 교육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아이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키우고실천의 즐거움도 함께 경험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플라스틱 뚜껑 모으기 체험 블록을 이용한 청소차량 만들기 및 분리수거 놀이 우유팩을 활용한 재활용 교환 등이 진행되었으며어린이들은 직접 블록으로 청소차를 조립하고쓰레기를 분류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체감했다.

특히 우유팩을 모아 두루마리 휴지로 교환한 후이를 저소득 가정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도 함께 이뤄져환경 교육과 더불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향후 관내 유치원·초등학교 등과 연계한 생태·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호 이곡1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체험 활동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소중한 교육이자 투자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녹색도시 달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6.09 14:04 수정 2025.06.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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