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아인협회 전영권 자문위원회장! 청각장애인 복지를 위해 발벗고 나서다!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 현안에 적극 협력

대구농아인협회(협회장 이만우)는 2025년 8월 13일 군위군의회를 방문해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및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사진=대구농아인협회자문위원회 제공

대구농아인협회(협회장 이만우)는 2025년 8월 13일 군위군의회를 방문해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및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위군이 대구광역시에 편입된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공식 교류로협회의 활동 범위를 군위군까지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만남에는 대구농아인협회 이만우 협회장군위군의회 최규종 의장대구농아인협회 군위군지회 신현우 지회장김미영 팀장자문위원회 전영권 회장이재덕 사무총장이정윤 총무국장 등이 함께 참석하여 무게감을 더했다.

 

대구농아인협회는 그동안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청각장애인의 권익 옹호생활 편의 개선수어 통역 지원취업 연계 및 사회참여 확대에 힘써왔다이번 군위군의회 방문은 군위군 편입 이후 처음으로 군위 지역의 청각장애인 현실을 직접 점검하고향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 발걸음이다.

 

회의에서는 청각장애인의 공공기관 정보 접근권 보장 수어 통역 인력 확충 청각장애인 교육 및 취업 지원 강화 군위군 내 생활·문화 시설 접근성 확대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협회는 군위군 내 청각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또한 군위군의 고령화 문제와 더불어대구경북신공항 이전 사업과 같은 대규모 지역 현안에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취약계층의 목소리가 반영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협회는 신공항 건설과 지역 개발은 단순한 인프라 확충에 그치지 않고장애인 접근성·이동권·고용 창출 등과 반드시 연계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만우 대구농아인협회장은 군위군의 대구 편입은 지역 발전의 큰 전환점이자우리 협회 활동의 새로운 확장 무대라며 청각장애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과 지역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현우 군위군지회장은 군위 지역 청각장애인들은 생활 속에서 여전히 많은 제약을 겪고 있다며 지회와 협회자문위원회가 힘을 합쳐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영권 자문위원회 회장은 군위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각장애인 권익 향상 정책을 제안·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으며이재덕 사무총장과 이정윤 총무국장도 협회 차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역시 군위군은 고령화와 공항 이전이라는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며 군위군의회는 대구농아인협회와 함께 군위군 청각장애인의 복지 향상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위군의 대구 편입 이후 대구농아인협회의 활동 반경이 군위 지역으로 확대되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협회는 앞으로 군위군과 긴밀히 협력해 청각장애인 복지 정책 발굴 지역 특화 지원사업 추진 신공항 시대에 맞는 교통·문화·고용 접근성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작성 2025.08.19 15:32 수정 2025.08.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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