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요일, 대구에서 "2025 대구광역시 장애인볼링 어울림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장애인볼링협회 석주현회장을 비롯하여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재숙 부위원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대구장애인골프협회 손인호 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대구지역 장애인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대회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과 통합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석주현 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장애인볼링 어울림대회"는 단순한 경기의 의미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 대회가 대구 장애인 볼링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문화의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볼링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장애인에게는 사회성과 체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종목이며, 스트레스 해소와 친목 도모에도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며 볼링의 생활체육적 가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원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대구지역 장애인 선수들과 비장애인 볼링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실력을 겨루었으며, 참가자 전원이 스포츠 정신과 따뜻한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