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림 기자] 영남대 경영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오대국)가 지난 11월 4일, 경남 합천 아델스코트 C.C.에서 제2회 ‘총동창회장배 사랑나눔 골프대회’를 12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총 26팀으로 편성된 동문들은 푸른 잔디 위에서 동문 선·후배 간의 두터운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골프대회는 11시 이전부터 골프장 로비에서 도착한 순서대로 차례차례 등록을 한 후 참가한 동문들 전원에게 협찬받은 물품을 골고루 증정했으며, 개막선언과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한 뒤 공식행사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경기 시상식에 이어 만찬과 함께 동문 상호간에 정보교류와 환담등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IM뱅크(구.대구은행), 보국전자(대표 이완수)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체가 함께 참여하여 대회의 풍성함을 더했고, 정태일 영남대 전 총동창회장, 박종국 영남대 경영행정대원장, 최길영 전 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을 비롯한 대학원 교수들이 동참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오대국 회장은“오랫만에 총동에서 진행하는 골프대회에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모교의 발전과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정태일 전 영남대총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 “ 경영대학원 동문들의 끈끈한 친목을 기반으로 모교와 지역 사회의 발전과 위해 큰 역할을 부탁드린다”며축사를 했다.
한편, 옥오정 경기운영위원장은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발행한 수익금 (사)가정복지회에 기탁하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