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환 전 대구동구의회 의장이 10일 대구 동구에서 동구청장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차수환 동구청장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와 지역 주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우며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이날 개소식은 강대식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후보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동구 발전을 위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차 후보에게 힘을 실었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오랜 시간 지역에서 활동해 온 차 후보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차 후보는 인사말에서 “그동안 동구의회 의장으로 일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제는 더 큰 책임으로 동구의 미래를 준비하고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정을 펼치겠다”며 “동구가 더 살기 좋은 도시, 젊고 활력 있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차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며 선거 승리를 기원했다.
차수환 후보는 앞으로 지역 곳곳을 찾아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비전을 알리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