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찾아가는 달서 나눔아이 학교’ 사업 추진

-나눔 저금통 배부… 어린이 나눔 실천 문화 확산

-기업·지역사회 협력으로 6월까지 초등학교 5곳 운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월 25일‘2026년 Dalseo 글로벌 취업콘서트’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사진=대구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어린 시절부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달서아이’를 양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달서 나눔아이 학교’ 사업을 추진한다.


달서구는 지난 11일 송일초등학교 앞에서 ㈜예진E&C(대표 임동천),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월성1동·상인1동·유천동)와 함께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나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달서 나눔아이 학교’는 학교와 가정에서 나눔이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홍보와 체험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개인주의가 확산되는 사회 속에서 어린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나눔 저금통을 배부해 저축과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관내 초등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찾아가는 달서 나눔아이 학교 사업에 후원해 주신 ㈜예진E&C와 함께 참여해 주신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달서의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따뜻한 공동체를 이끄는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3.12 15:43 수정 2026.03.1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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