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이 대구광역시교육청의 고교학점제 지원사업인 2026 학교 밖 교육 ‘꿈 창작 캠퍼스(창체형)’ 교육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 하반기부터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착시 예술 기법인 ‘아나모픽(Anamorphic)’을 활용한 3D 착시 미술 및 미디어아트 교육 과정이다.
수성미래교육관의 특화된 미디어 시설을 활용해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는 차원적 사고를 확장하고, 확장현실(XR) 기술까지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수성미래교육관의 특화된 공간과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차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와 연계한 공유 학습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이번 선정의 의미가 크다.
수성미래교육관의 ‘꿈 창작 캠퍼스’ 프로그램인 ‘3D 착시 미술, 아나모픽 미디어아트’ 과정은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대구 지역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개강 한 달 전 **대구시교육청 공동교육과정 누리집(https://www.dge.go.kr/gongdong)**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김대권 이사장은 “미래기술 교육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학교 교육과 차별화된 방식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교육 모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