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이태훈)은 지역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진학장학생’ 선발 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1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선발은 2026학년도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며 ▲내신우수 분야 15명 ▲수능우수 분야 15명 등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달서구에 주소를 둔 구민 또는 그 자녀로, 2026년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 가운데 재단이 정한 성적 기준 등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는 달서구청 별관에 위치한 재단 사무국 방문(대리 접수 가능) 또는 우편으로 진행된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인 4월 16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인정되며, 신청 서식과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9년 설립된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달서구 출연금과 지역 주민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기금 이자 수익 등을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진학·성적우수·희망·특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227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17억 5,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태훈 이사장은 “장학금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데 힘이 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