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구미래인여성(회장이날 행사에는 백란숙 회장을 비롯해 김혜경 대구시재향군인회 여성회장(초대회장), 달성군 관계자 등 회원 40여 명이 참석해 직접 식재 작업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원 환경을 제공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2050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일상 속에서 접하기 어려워진 무궁화를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심 속 무궁화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나라꽃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체감하고, 자연스럽게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대구미래인여성은 앞서 2024년 구천지(현 매호지) 둘레길에 150그루를 기증·식재했으며, 2025년에는 평오근린공원 일대에 100그루를 기부·식수하는 등 무궁화꽃길 조성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백란숙 회장은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끈기와 희망을 상징하는 꽃”이라며 “앞으로도 여성 리더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매년 무궁화꽃길 조성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미래인여성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백란숙)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지난 28일 오전 10시 달성군이 지정한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서 무궁화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하고 식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