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대명2동 통우회는 BTS 슈가 벽화 거리 일대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이미지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최근 방탄소년단(BTS)의 방송 복귀로 벽화 거리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통우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날 회원들은 거리 곳곳에 쌓인 담배꽁초와 휴지 등을 수거하며 방문객들이 머무는 공간을 정비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BTS 슈가 벽화 거리는 젊은 층과 외지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문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보다 밝고 쾌적한 환경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순화 대명2동 통우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벽화 거리를 지키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