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지난 7일 열린 보건의 날 기념 행사에서 「대구광역시 보건업무 종합평가」 결과, 남구보건소가 3년 연속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구·군 보건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종합평가로, 보건·의료 4개 분야, 감염병 관리 2개 분야, 건강증진 3개 분야, 공통사업 1개 분야 등 총 10개 분야 30개 시책, 5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남구보건소는 업무 수행도와 감염병 대응, 정신건강 관리, 인공지능(AI)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생애주기별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한 4대 특수시책과 전략적 접근을 통해 성과를 도출한 자살예방 사업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보건 환경에 대응한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주민 체감형 건강서비스 제공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3년 연속 수상은 보건소 직원들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보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