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대구 동구/기획 취재] 국민의힘 김정민 대구 동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공천 신청과 함께 본격적인 지역 행보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정치는 혼자가 아닌 가치와 약속을 함께하는 과정”이라며 “말이 아닌 실행, 구호가 아닌 결과로 시민들에게 증명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1971년 대구 동구에서 태어난 그는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경북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대구광역시청년센터 운영위원,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교육위원장 등을 맡아 정책과 조직 경험을 쌓아왔다.
김 예비후보는 공천 신청과 동시에 선거사무소 및 후원회 사무소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조직 정비에 나섰다. 그는 “국민의힘의 가치와 대구의 미래를 위해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지역과 당을 위해 가장 성실하게 뛰는 후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 중심의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불로동과 지묘동 일대에서 출근길 인사를 진행하고, 불로전통시장을 찾아 상인 및 주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시의원 선거는 책임당원 투표 비중이 높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정치에 지름길은 없다”며 “한 걸음씩 주민과 만나며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밀착 행보도 눈에 띈다. 팔공산 벚꽃축제 개회식을 비롯해 팔공어르신대학 개강식, 공산초등학교 동창회 행사, 지묘성당·불로성당 방문, 지묘동 뉴웰시티 뮤직페스티벌 등 다양한 지역 행사에 참석하며 주민 접촉면을 넓히고 있다.
또한 ‘지구를 위한 실천, 바로 지금’ 캠페인에 참여해 차량 5부제 동참을 홍보하는 등 환경 이슈에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는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과 미래를 바꾼다”며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에도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작이라고 믿는다”며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 동구 제3선거구 시의원 선거는 국민의힘 공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후보 간 정책과 조직력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