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대구 동구/기획 취재] 서호영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동구의 미래를 바꿀 ‘8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습니다.
서 예비후보는 “지금 동구는 변화의 골든타임에 서 있다”며 “주민에게 권력을 돌려드리고, 동구를 대구의 경제·관광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 전국 최초 ‘구청장 중간평가제’ 도입… 주민 중심의 책임 행정 실현
구청장 중간평가제: 임기 2년 후 주민들이 직접 평가하여 결과에 따라 거취를 결정하는 제도를 도입해 책임정치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청렴·행정 서비스: 현재 2등급인 청렴도를 1등급으로 끌어올리고,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로 주민 만족도를 제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팔공산 ‘산림 관광 랜드마크화’ 및 혁신도시 ‘경제 중심지’ 육성
팔공산 관광 혁신: 팔공산 국립공원의 환경을 보존하면서도 ‘팔공산 구름다리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광 외연 확대: 팔공산 관광특구 추진 및 둘레길 활성화를 통해 팔공산을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만들 계획입니다.
혁신도시 고도화: 공공기관 중심 구조를 넘어 에너지·금융 데이터 산업 등 첨단 서비스 기업이 모이는 산학연 협력 클러스터를 구축합니다.
정주 환경 개선: 교육 환경 확충과 의료 인프라 강화를 통해 혁신도시를 대구 동부의 경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입니다.
▲ 구도심 재생 및 교통 혁신… “도시철도 4호선 모노레일 변경 추진”
구도심(신암·신천·효목) 부활: 소규모 재개발과 도시재생 사업을 확대하고 노후 주거 환경 및 골목상권을 활성화합니다.
교통 방식 변경: 특히 도시철도 4호선 건설 방식을 기존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 추진하여 도심 경관과 주민 편의를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도시 미관 개선: 꽃가루와 시야 가림 문제를 일으키는 플라타너스 가로수를 다른 수종으로 교체하고, 관광지 중심의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 청년이 머무는 동구, 군공항 이전의 기회 활용
청년 정착 도시: 동대구역 경제권과 혁신도시를 연계해 기업 유치를 이끌어내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여 청년이 모이는 동구를 만듭니다.
군공항 후적지 개발: 군공항 이전을 경제 도약의 기회로 삼아 후적지를 첨단 산업과 주거, 문화가 결합된 미래 복합도시로 개발할 방침입니다.
서호영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를 통해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실천하는 구청장'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수십 년간 소음과 고도 제한으로 피해를 입어온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발전을 약속하며, 동구를 대구 동부권의 경제 중심지이자 전국적인 관광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키겠다는 포부입니다.
서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동구의 변화는 구청장 혼자가 아닌 주민과 함께할 때 완성된다"며 "오직 주민만을 바라보고 동구의 기분 좋은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