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우수한 세정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4년도 지방세 세수 실적과 세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크게 ▲세수 실적 ▲세정 운영 두 분야로 나뉘며, 각 분야별 세부 지표를 통해 자치단체의 세정 역량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세수 실적 분야에서는 ▲지방세 부과 및 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성과 ▲세외수입 징수율 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됐다. 세정 운영 분야에서는 ▲과세 전·후 구제업무의 적정성 ▲납세자 편의 시책 ▲세정 홍보 활동 ▲제도 개선 노력 등 행정 전반의 질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달서구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과 비대면 납부 환경 확대를 통해 구민의 납세 편의를 크게 향상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세정 홍보 강화로 납세 인식 개선에 기여했으며, 체납액 징수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세수 확보에도 성과를 냈다. 더불어 지방세뿐만 아니라 세외수입 징수 부문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재정 기반 확보에 기여했다.
이번 성과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세정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광역시 단위 평가에서도 동일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달서구의 체계적인 세정 운영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 의무를 이행해주신 구민과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을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납세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서구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세정 서비스 확대와 함께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 구현을 통해 신뢰받는 지방세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