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대구 남구] 권오섭 국민의힘 대구시의원(남구 제1선거구)예비후보가 지난 12일 대구 남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류규하 대구중구청장 예비후보(국민의 힘)를 비롯해 지역 인사와 당원, 지지자,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권 후보의 출마를 축하하고 필승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지역경제를 이해하는 실천형 후보”, “남구 발전의 청사진을 갖춘 준비된 일꾼”이라며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권 후보는 인사말에서 “남구는 대구의 중심이자 역사와 문화, 교육의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주민 삶의 질을 높여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남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예술·교육 중심 남구’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7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공약은 ▲구립 산후조리원 유치 ▲청년 창업·연구 지원센터 설립 ▲구립 요양원 유치 ▲파크골프 정규 18홀 조성 ▲권역별 상권발전 추진위원회 설치 ▲앞산공원 접근성 개선 및 주변 상권 활성화 ▲앞산 등산로 확장과 둘레길 보강 등이다.
권 후보는 “청년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는 든든한 지원을, 어르신에게는 편안한 노후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생활체육과 관광,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활력 넘치는 남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정치는 말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항상 주민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반드시 결과를 만들어내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주민들은 “권 후보는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실천력이 강한 사람”, “경제와 행정을 두루 이해하는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하며 기대를 나타냈다.
권오섭 예비후보는 현재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밀착형 정책 실현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