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대구 동구/기획 취재]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가득했던 지난 5월 16일, 국민의힘 김은옥 대구 동구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와 강대식 국회의원(대구 동구·군위을) 등이 참석해 김 후보의 출마를 축하했다.
행사장은 화려한 연출보다 주민들과의 진솔한 소통으로 채워졌고, 지역 주민들은 김 후보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냈다.
주민들은 “민원이 생기면 가장 먼저 달려와 해결책을 찾아주는 사람”, “늘 밝은 얼굴로 이웃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따뜻한 이웃”, “말보다 행동으로 신뢰를 보여준 믿음직한 일꾼”이라며 김 후보에 대한 깊은 신뢰와 기대를 나타냈다.
■ 책상보다 현장… 주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김은옥 후보는 인사말에서 “책상 앞에 머무는 구의원이 아니라 운동화 끈을 단단히 조여 매고 주민 여러분의 삶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일꾼이 되겠다”며 “동구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고, 행복이 스며드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가슴으로 듣는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보내주신 믿음에 반드시 행동과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 생활밀착형 8대 핵심 공약…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촘촘한 복지
이날 공개된 ‘생활밀착형 8대 핵심 공약’은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공약으로는 ▲신서근린공원 노후 물놀이장 재정비 ▲초례봉 산책코스 야자매트 보수 및 목계단 설치 ▲점새늪 경관 개선 사업 ▲새론중학교 앞 버스정류장 대형 그늘막 설치 ▲아라어린이공원 야외 세면대 설치 ▲송정초등학교 후문 방향 인도블록 설치 등이 포함됐다.
또 ▲관내 어린이집 163개소 대상 ‘보육시설 미세먼지 제로화 사업’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별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 “우리 동네를 가장 잘 아는 준비된 생활정치인”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김은옥 후보는 늘 동네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의 어려움을 자기 일처럼 챙겨온 사람”이라며 “우리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진정성 있게 대변할 후보”라고 말했다.
이번 개소식은 주민과 후보가 함께 동구의 희망찬 미래를 약속하는 자리였다. 주민들은 “김은옥 후보라면 우리 동네를 더 살기 좋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고, 김 후보는 현장을 누비며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준비된 생활정치인’으로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