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대구 동구/기획 취재] 국민의힘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후보가 21일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침체된 동구 경제를 반드시 다시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
우 후보는 이날 거리 유세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동구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경제 회복”이라며 “상권에 활력을 되찾고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 기업이 찾아오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출정식 현장에는 지지자들과 주민들이 함께해 “동구미래 제대로! 다르게!”를 외치며 우 후보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붉은 선거운동복을 입은 선거운동원들은 거리 곳곳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선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우 후보는 “지금 동구는 변화와 도약이 필요한 중요한 시기”라며 “기업 현장 경험과 경제 감각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경제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대구역세권 활성화 ▲K2 후적지 미래산업 중심 개발 ▲소상공인 지원 확대 ▲청년 일자리 기반 조성 ▲금호강 관광경제벨트 구축 등을 핵심 경제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그는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제 변화를 만들겠다”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지역 자영업자들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동구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추진력 있는 후보라는 기대가 크다”며 “지역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 후보는 출정식을 마친 뒤 지역 주요 상권과 전통시장 등을 돌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거리 유세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