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대구 군위/기획 취재] 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가 대구경북(TK) 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여야 정치권과 대구시장 후보들의 초당적 협력과 책임 있는 실천을 호소했다.
김 후보는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TK신공항은 단순한 공항 건설 사업이 아니라 군위와 대구경북의 미래를 바꿀 희망의 프로젝트”라며 “지역민들의 오랜 염원인 만큼 정치권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공항 사업의 핵심은 군공항 이전 재원 확보”라며 “재원이 안정적으로 마련돼야 토지 보상과 설계, 착공, 개항까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특별법으로 사업의 기반은 마련됐지만, 보다 현실적인 국가 지원과 제도 보완이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군공항 이전은 국가 안보와도 연결된 중요한 국가 사업”이라며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지원 의지를 보여준다면 지역민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그는 여야 정당과 대구시장 후보들에게 ‘TK신공항 신속 추진 확약서’ 서명을 제안하며, 신공항 조기 추진과 재원 확보, 특별법 개정 추진 등에 함께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김 후보는 “선거가 끝난 뒤에도 사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지역민들이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정치권이 책임감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민선 8기 동안 군위군이 관련 행정 절차와 기반 조성에 꾸준히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에서 신공항 조기 추진과 정부 재원 대책 마련을 직접 건의한 점도 소개했다.
특히 지난 15일 대통령의 군위 방문과 관련해 “지역민들에게 큰 희망이 됐다”며 “앞으로 구체적인 착공 계획과 지원 대책으로 이어져 군위와 대구경북의 새로운 도약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사업 지연으로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재산권 제한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제는 모두가 함께 해법을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정치권과 정부, 지역사회가 힘을 모은다면 TK신공항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특별법이 신공항의 문을 열었다면 이제는 국가 책임과 예산 지원으로 완성의 길을 만들어야 한다”며 “군위와 대구경북의 더 큰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함께해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