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대구 동구/기획 취재] 선거철에만 보이는 사람이 아니라 평소에도 늘 주민 곁에 있던 사람입니다.”
대구 동구의회의원선거 바선거구(안심3동·혁신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최호영 후보(기호 2-나)를 향한 주민들의 반응은 따뜻했다. 화려한 정치 구호보다 오랜 시간 주민들과 함께하며 묵묵히 봉사해 온 진정성이 주민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는 평가다.
최 후보는 농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함을 삶의 원칙으로 살아왔다. 경북공업전문대학(현 경일대학교) 섬유과를 졸업한 뒤 섬유 수출업에 뛰어들며 꿈을 키웠지만 IMF 외환위기라는 큰 시련을 겪었다. 그러나 그는 좌절 대신 다시 일어서는 길을 선택했다.
안심 지역에 새롭게 터를 잡은 뒤 아내와 함께 인테리어 사업을 일으키며 삶을 다시 일궈냈고, 현재는 동호인테리어 대표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특히 자신의 기술을 활용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재능기부는 주민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낡은 집을 손보고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왔다.
또 새마을지도자안심3동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독거어르신 삼계탕 나눔, 사랑의 김장 행사, 환경정화활동 등에도 앞장서 왔다. 주민들은 “항상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라고 입을 모은다.
안심3동의 한 주민은 “동네 청소나 봉사 현장에서 자주 만났고 주민들 이야기를 정말 잘 들어주는 사람”이라며 “작은 민원도 그냥 넘기지 않고 직접 해결하려는 모습이 믿음직스럽다”고 말했다.
혁신동의 한 학부모도 “아이들 통학 문제나 교통 불편 이야기를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후보”라며 “주민 눈높이에서 생각하는 생활형 정치인이라는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주민 생활과 맞닿은 생활밀착형 공약들을 제시했다.
▲ 경북대학교병원 안심 유치 추진
▲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 추진
▲ 새론중학교 학생 등하교 셔틀버스 지원
▲ 공공 키즈카페 및 체육시설 확충
▲ 안심 하이패스IC 조기 추진
▲ 공원·녹지공간 재정비 및 생활안전시설 확충
특히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교통 불편 해소, 주민 쉼터 확대 등은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공약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최 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말보다 주민 삶 속 불편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늘 주민 곁에서 함께 웃고 고민하며, 안심3동과 혁신동의 더 따뜻한 내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께 받은 응원과 믿음을 잊지 않고 말보다 행동으로 보답하겠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발로 뛰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