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주민 참여를 통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 향상에 나선다.
달서구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국민참여 플랫폼 ‘소통24’를 통해 ‘2026년 제1회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주민참여 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주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성과를 발굴하고 우수사례 선정 과정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에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통24의 ‘정책참여-국민심사’ 메뉴에서 접수된 적극행정 사례 18건 중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례 2건을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
달서구는 주민심사 결과와 실무심사 결과를 종합해 1차 우수사례를 선정한 뒤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포상휴가와 근무성적 평정 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을 통해 공직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고 주민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