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김혜경)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5일 ‘영웅과 함께 GO!GO!GO!’ 캠페인을 전개하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남 대구광역시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해 향군여성회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위치한 한미우정의공원을 찾아 참배하며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또한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며 호국정신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주한미군 캠프 캐럴(Camp Carroll)을 방문해 기지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안보현장 체험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한미동맹의 역사와 주한미군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며 굳건한 한미동맹과 안보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또한 물자지원사령부 소개와 시설 견학을 통해 군수지원 체계와 군의 물자지원 임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회원들은 국가안보를 뒷받침하는 군수지원의 역할과 평시·전시 지원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안보 역량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혜경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한미동맹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보현장 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광역시재향군인회여성회는 앞으로도 호국보훈 정신 계승과 국가안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안보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