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AMP) 93기 동기회가 초여름의 푸른 자연 속에서 오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따뜻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AMP 93기 동기회는 지난 6월 26일 부산 기장군 베이사이드CC에서 '2026 전반기 동기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기 20여 명이 참석해 반가운 얼굴들과 악수를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시종일관 웃음이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골프대회는 승부를 겨루는 경쟁의 장이 아닌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화합의 무대로 꾸며졌다.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은 라운드를 함께하며 살아온 이야기와 근황을 나누고, 곳곳에서 웃음소리가 이어지며 변함없는 우정을 확인했다. 경기 결과보다 함께하는 시간이 더 소중하다는 마음은 참가자 모두의 얼굴에 미소로 전해졌다.
이옥환 동기회장은 "소중한 시간을 내 참석해 준 모든 동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93기라는 이름으로 맺은 인연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다. 오늘 하루가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추억으로 오래 기억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아름다운 동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골프회장은 "골프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때 가장 즐거운 운동"이라며 "오늘은 스코어보다 웃음이, 경쟁보다 배려가 더 빛난 하루였다.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건강과 우정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더욱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준비한 정주형 준비위원장은 "참석하는 동기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동기들의 밝은 웃음과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을 보며 준비한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모두가 기다리는 행복한 만남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수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동기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나눔을 바탕으로 다양한 모임을 마련해 93기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자랑이 되는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라운드를 마친 참석자들은 만찬을 함께하며 학창 시절의 추억과 사회 각 분야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정을 나눴다.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덕담이 오갔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참석자들은 "언제 만나도 가족처럼 반갑고 편안한 사람들이 바로 93기 동기들"이라며 "이런 소중한 만남이 오래도록 이어져 우리 동기회가 더욱 끈끈한 공동체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전반기 골프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중한 인연의 가치를 되새기고, 함께 걸어온 시간을 추억하며 앞으로도 함께 걸어갈 미래를 약속한 뜻깊은 화합의 장이었다.
영남대학교 AMP 93기 동기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나눔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어갈 계획이다.





